안양기업연대, 사랑의 짜장차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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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기업연대, 사랑의 짜장차로 온정 나눠
  • 허찬회 기자  hurch01@hanmail.net
  • 승인 2020.06.2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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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기업연대가 무더위기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짜장차’를 진행하며 온정을 나눴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기업연대가 코로나19가 가시지 않는데다 무더위기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짜장차’를 진행하며 온정을 나눴다.

25일 기업연대 및 안양시 등에 따르면 행사에는 LS오토모티브 및 고려개발, 국제나은병원, 국토진흥원, 농협안양시지부, 한림대성심병원 등 6개 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15여명이 함께했다.

미리 조리해 온 짜장밥을 꾸러미로 포장, 율목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을 마쳤다.

기업연대는 고려개발 등 6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2007년부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랑의 짜장차’는 어려운 소외이웃,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안양기업연대의 참여를 통한 사회공헌 활성화 기여를 위해 기획되어 매월 활발히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르신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배부해주신 짜장밥을 집에서 먹을 때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질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으며,“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안양기업연대 사회공헌 봉사자들은“간편하지만 많은 이들에게 나눔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어르신들의 감사 인사에 힘이 생겼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 짜장차’ 행사에는 LS오토모티브 및 고려개발, 국제나은병원, 국토진흥원, 농협안양시지부, 한림대성심병원 등 6개 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15여명이 함께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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