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1인 창조기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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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인 창조기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원 확대
  • 허찬회 기자  hurch01@hanmail.net
  • 승인 2020.06.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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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조기업을 위해 전국 11개 창업유관기관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지원에 나선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1인 창조기업을 위해 전국 11개 창업유관기관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지원에 나선다. (사진제공=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조기업을 위해 전국 11개 창업유관기관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지원에 나선다.

24일 진흥원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제품홍보에서 판매까지 가능한‘스마트공유판매대’(10개센터, 18개 기업)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공유판매대는 서울·경기 등 총 3개소에서 운영중이며 9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기업 홍보효과와 더불어 매출증대에 큰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또 비대면 온라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동남아(7개국) 쇼핑 플랫폼인 쇼피(Shopee) 입점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하며 입점 후 물류비와 마케팅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쇼피는 약 20조원 규모의 상품 판매 시장과 6억명의 시장인구를 가진 동남아 최대 쇼핑 플랫폼으로서 이번 지원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선제적인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1인 창조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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