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첫날 6조원 청약증거금 몰려
상태바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첫날 6조원 청약증거금 몰려
  • 김정삼 기자  kjs12@joongang.tv
  • 승인 2020.06.24 09: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쟁률은 61.93대1을 기록

[중앙신문=김정삼 기자] SK바이오팜의 공모주 청약 첫날인 23일 경쟁률은 61.93대1을 기록하며 6조원에 달하는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SK바이오팜은 전날에 이어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청약 첫날인 전날에는 391만5662주 모집에 2억4250만297주가 몰리며 61.9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일모직의 청약 첫날 경쟁률인 38.8대 1을 넘어선 것이다.

SK바이오팜의 공모주 청약 첫날인 23일 경쟁률은 61.93대1을 기록하며 6조원에 달하는 청약증거금이 몰렸다.(사진=SK바이오팜)
SK바이오팜의 공모주 청약 첫날인 23일 경쟁률은 61.93대1을 기록하며 6조원에 달하는 청약증거금이 몰렸다.(사진=SK바이오팜)

이날 들어온 청약증거금은 5조9412억원이었다. 이는 제일모직의 6조194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증권사별로는 SK바이오팜의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의 경쟁률이 65.63대 1로 가장 높았다. NH투자증권에 몰린 청약 증거금만 2조8974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64.19대 1), 하나금융투자(58.63대 1), SK증권(47.02대 1) 순으로 나타났다.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을 하려면 이들 4개 증권사의 지점을 찾거나 앱 등 온라인으로 해야 한다.

첫날부터 흥행에 성공함에 따라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금액이 지난 2014년 제일모직 기록을 깰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린다. 통상 청약 이틀차에 더 많은 자금이 몰리기 때문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화요기획] 제3연륙교 내년 개통, 영종 관광 활성화 ‘호재’ 되나
  • [단독] 여주에 여섯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연다...이르면 4월 DT점 오픈
  •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 '김포시민 초청 5호선 희망 드림' 무료 콘서트 개최
  • 동두천 장림마을 '650년 수령 느티나무' 상고대 활짝
  • 인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 ‘내부 갈등 증폭’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5일, 월)...새벽부터 '비' 또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