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초교, ‘마을과 학교, 예술로 통하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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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초교, ‘마을과 학교, 예술로 통하다’ 개최
  • 박도금 기자  jasm8@daum.net
  • 승인 2017.11.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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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박도금 기자 | 양서초등학교(교장 박정현)는 지난 10일 ‘마을과 학교, 예술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교육문화예술 거점학교 발표회를 열었다.

양서초는 양서 교육공동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는 축제의 한마당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육문화예술 거점학교로 지정됐다.

이번 문화예술축제는 문화예술 주기집중 수업 동안 이루어진 문화예술 수업 활동을 비롯하여 한 해 동안 진행해 온 방과 후 수업 발표 및 학생들의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회로 이루어졌다.

축제장에는 야외무대에 마련된 외발 자전거 및 락밴드 공연이 여는 마당으로 시작됐으며, 전시장에는 미술특성화 작품들과 진로교육, 독서교육, 흡연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 작품과 사진들이 전시됐다.

이날 공연은 흥겨운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태권무, 마임, 탈춤, 난타, 방송댄스,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활동을 선보였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바이올린 합주와 합창은 양서초 전교생이 지난 1년간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취임한 박정현 교장은 ‘도라지 꽃’ 동요를 전교생에게 직접 가르치고, 이날 기타반주로 아이들과 함께 합창을 부르며 그동안 연습해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박정현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부터 지원해 주신 학부모들과 총동문회장, 교육장, 양서면장 등 마을교육 공동체 분들께 감사한다.”며 “양서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초등학교는 지난해부터 교육부 악기 시범 사업학교에 선정이 되어 주1회 바이올린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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