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미래, 문화도시에서 길을 찾다’...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포럼Ⅲ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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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래, 문화도시에서 길을 찾다’...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포럼Ⅲ 개최
  • 강상준 기자
  • 승인 2020.06.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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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유일 법정 문화도시 지정추진
의정부문화재단은 경기북부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추진을 위해 ‘의정부문화도시포럼-도시의 미래, 문화도시에서 길을 찾다’를 지난 2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로비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은 경기북부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추진을 위해 ‘의정부문화도시포럼-도시의 미래, 문화도시에서 길을 찾다’를 지난 2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로비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은 경기북부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를 위해 의정부문화도시포럼-도시의 미래, 문화도시에서 길을 찾다를 지난 2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로비에서 개최했다.

포럼 1부는 소홍삼 의정부문화도시추진지원단장의 의정부문화도시 비전과 과제에 대한 발제로 시작했다.

발제는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정책연구실장,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이사, 주성진 문화용역 대표, 김정겸 의정부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좌장은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이자, 의정부음악극축제 예술감독이 맡았다.

발제자를 맡은 소홍삼 단장은 문화도시 추진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의정부 도시의 역사와 특색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전쟁 이후 미군부대 주둔으로 인해 도시의 성장이 지체된 의정부를 문화를 주축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경기북부 주요도시를 잇는 평화문화도시 네트워크를 비롯해 시민들과 평화와 포용의 가치로 의정부문화도시를 꽃피우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의정부의 도시 이슈가 무엇인지, 각 이해관계자들이 생각하는 이슈에 대해 어떤 논의 과정이 있었는지에 질문하며, 일상회복에서 시작하는 평화문화도시의 시작을 어디로 할 것인지, 일상문화에 대해 규정짓는 방식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이사는 의정부가 일상의 평화가 살아 움직이는 도시문화가 꽃피기 위해서는 문화도시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중심이 돼야 하며, 사업이나 프로그램, 물리적 공간보다는 추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사람들 간의 사회적 합의와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실천이 핵심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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