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초등 교과 연계 학습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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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초등 교과 연계 학습 공백 메운다
  • 허찬회 기자
  • 승인 2020.06.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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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6곳 도서관서…학년별 5권씩 매월 1~7일 선착순 대출
용인시가 2020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부문에서 종합 순위 2위에 올랐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사진=중앙신문DB)
용인시는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과목별 책 꾸러미를 관내 6곳 도서관서 대출해준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과목별 책 꾸러미를 관내 6곳 도서관서 대출해준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로 온라인 수업을 하는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메우고 교과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도우려는 조치다.

꾸러미 대출서비스는 지난해 동부지역의 디지털정보도서관과 남사도서관이 먼저 시작한 데 이어 6월부턴 서부지역의 수지도서관, 구성도서관, 기흥도서관, 흥덕도서관 등이 동참키로 했다.

꾸러미는 초등학교 교과 순서와 내용에 관련된 책 5권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1~7일 선착순으로 빌릴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먼저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방문 예약 신청을 한 뒤 해당 도서관을 찾아야 한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하루 150명에 한해 예약제로 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디지털정보도서관에서 121꾸러미가 515회 대출됐고, 남사도서관에선 75꾸러미가 391회 대출됐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 여파로 개학이 지연됐지만 학생들이 수업에 대한 흥미를 갖고 책과 친해지도록 돕기 위해 대출 서비스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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