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수도권 최초 지방정부 기후에너지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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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수도권 최초 지방정부 기후에너지센터 개소
  • 장병환 기자
  • 승인 2020.05.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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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지난 18일 기후위기에 당면한 현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광명시 철망산로 평생학습원에 기후에너지센터를 설치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제공=광명시청)
광명시는 지난 18일 기후위기에 당면한 현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광명시 철망산로 평생학습원에 기후에너지센터를 설치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제공=광명시청)

광명시는 지난 18일 기후위기에 당면한 현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광명시 철망산로 평생학습원에 기후에너지센터를 설치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는 코로나19등 이상기후로 인한 파생문제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는 시대적 요구와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광명시 민선7기의 강력한 의지이다.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는 지구 연평균 상승기온 제한 기준 1.5를 지키기 위해 기후변화 인식전환을 위한 시민교육사업을 지원 기후에너지대학을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 하는 기후위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하여 그린 뉴딜 정책을 적극 수용할 계획이며, 기후위기와 사회·경제적 불평등 해결을 위하여 전문가 토론회, 시민포럼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후에너지센터는 이런 공론화 과정에서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이다.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는 저탄소그린아파트 사업의 추진과 모든 공동주택 소등행사 캠페인을 지원하고, 옥상에 흰색 페인트를 칠하는 것만으로도 실내 온도를 낮추거나 유지할 수 있는 쿨루프 사업에 함께 발로 뛰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자립과 청정에너지의 지속성을 위해 시민참여 에너지생산자인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을 지원하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실천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기후환경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시민동아리 육성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펼쳐 광명시민이 함께 하는 기후위기 대응 인식전환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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