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프리랜서 지원 정책 마련’ 실태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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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프리랜서 지원 정책 마련’ 실태조사 추진
  • 강상준 기자
  • 승인 2020.05.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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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0년 프리랜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2020년 프리랜서 지원 정책 마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프리랜서의 업무환경 개선과 실질적 지원방안 마련의 근거가 될 ‘2020년 경기도 프리랜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그 동안 프리랜서는 근로자와 유사한 지위에 있으면서도 현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 법령으로부터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해 불공정행위 등에 대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업종별 규모 등 실태 파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법률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리랜서들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다.

도는 이번 조사에서 경기도내 프리랜서의 업종별 규모, 근로 실태 계약·수입·보수 등 프리랜서 관련 주요 불공정행위를 조사하고 그에 따른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도는 이번 실태조사와 함께 전문가 토론회 개최, 도내 활동 프리랜서와 근로실태 관련 간담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올해 안에 프리랜서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경기도 프리랜서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표준계약서도 마련하기로 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조사는 도내에서 활동 중인 프리랜서들의 제도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실태 조사라며 프리랜서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면밀히 조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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