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시립 해솔어린이집 개원···김종천 과천시장 “보육의 질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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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시립 해솔어린이집 개원···김종천 과천시장 “보육의 질 높일 것”
  • 권광수 기자
  • 승인 2020.05.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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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현황·방역조치 사항 점검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20일 개원한 시립 해솔어린이집(과천 푸르지오써밋 내)을 방문, 시설 현황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 사항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과천시청)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20일 개원한 시립 해솔어린이집(과천 푸르지오써밋 내)을 방문, 시설 현황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 사항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과천시청)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20일 개원한 시립 해솔어린이집(과천 푸르지오써밋 내)을 방문, 시설 현황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 사항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원된 시립 해솔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에 대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개정(2019.9) 이래 과천에 설치된 첫 사례이다.

김종천 시장은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 확대로 보육의 질을 높이고, 보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접속식 체온계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립 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지난 3월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조합과 시립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건물의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시립 해솔어린이집은 총면적 486.89, 1~5세까지 정원 85명 규모이며, 현재 59명이 재원 중이며 원장 1, 보육교직원 10, 조리원 2명 총 13명이 근무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긴급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당 어린이집엔 장애아 통합반이 운영돼 안정적 보육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 가정에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

시는 향후 공동주택 재건축이 이뤄지는 과천 주공7-1단지와 주공2단지, 주공6단지 등에도 시립 어린이집을 개원해 국공립어린이집을 대폭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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