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제5회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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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회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행사 성료
  • 박도금 기자  jasm8@daum.net
  • 승인 2017.11.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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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박도금 기자 | 제5회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 행사가 지난 28일 ‘숨쉬는 지구, 쉼있는 양평, 두물머리 걷기!’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환경보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양평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최하고 양평군 녹색성장위원회와 세미원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와 저탄소 친환경 생활에 대한 전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오전 10시 기념식에서는 ‘여럿이 함께’상(최다인원 참가), ‘오순도순 가족’상(가장 많은 가족 참가), ‘아름다운 연인’상(가장 나이 많은 커플), ‘귀요미 참가’상(최연소자 참가 가족) 등을 선정해 기념품도 지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사전 참가신청을 한 주민 1000여 명이 함께 양서문화체육공원을 출발해 세미원→배다리→상춘원→두물머리→두물경→한강물환경연구소→양수생태공원→남한강자전거길→양수역을 거쳐 양서문화체육공원까지 6㎞코스를 걸었다.

걷기행사와 함께 오전 9시~오후 2시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신재생에너지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자전거동력을 이용한 주스 만들기, 계란판 조형물 만들기, 태양광에너지 분수, 태양광에너지로 움직이는 자동차, 멸종위기종 컬러링, 재활용 생활용품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친환경 적정기술, 신재생에너지, 재활용품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환경생태의 가치를 되새김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순일 녹색성장위원장은 “여럿이 함께 걸으면 길이 된다는 말이 있다.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행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및 자원절약, 쓰레기 감량 등 환경 친화적인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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