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위해 추경재원 조속히 집행”
상태바
홍남기 부총리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위해 추경재원 조속히 집행”
  • 김정삼 기자
  • 승인 2020.05.20 09:4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대책 밝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위해 추경재원 확보 직후 조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20일 홍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대책에 대해 소개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위해 추경재원 확보 직후 조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사진=기재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위해 추경재원 확보 직후 조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사진=기재부)

이에 따르면 정부는 디지털경제 관련 데이터 및 콘텐츠 구축 6만4000명과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 행정서비스 3만6000명 등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10만개, 전국 243개 지자체 수요를 기초로 한 생활방역 7만8000명, 재해예방 6000명 등 10대 분야에 걸친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30만개를 만들기로 했다.

또 콘텐츠 기획, 빅데이터 활용 등 분야의 청년 디지털일자리 5만개, 관광 ICT 융합 인턴십, 중소환경기업 등 분야의 청년 일경험 일자리 5만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최대 6개월간 채용보조금 지원 5만명 등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부총리는 이날 고3 등교와 관련해 “철저한 생활방역수칙 준수와 병행해 경제 방역에도 그간 버티기 노력을 넘어 일어서기 준비를 본격화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고양시 신청사 ‘주교 제1공영주차장’으로 최종 선정
  • 안성시, 고추심는 승용 채소이식기 개발..‘연시회’ 개최
  • 이재명 대법원 선고, 언제 나오나?
  • 인천시, 성실 채무상환 시민 돕는다···‘인천어진론’ 3.5% 저금리 대출
  •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 '생활임금 보장' 촉구 기자회견 개최
  • 용인시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4주만에 지역사회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