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배곧생명공원서 7월부터 ‘순찰 로봇’ 운영
상태바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서 7월부터 ‘순찰 로봇’ 운영
  • 장병환 기자
  • 승인 2020.05.14 16: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흥시는 이르면 7월부터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서 로봇 순찰이 가능하게 됐다. (사진제공=시흥시청)
시흥시는 이르면 7월부터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서 로봇 순찰이 가능하게 됐다. (사진제공=시흥시청)

시흥시는 지난 13일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만도의 자율주행 순찰로봇에 대한 실증특례 승인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르면 7월부터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서 로봇 순찰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특례는 시흥시와 만도가 협력해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운영하는 것으로, 실증특례 기간은 2년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능형 이동 로봇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는 심야시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공원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이번 규제특례와 별도로 국토부의 스마트 규제 혁신지구 지정을 신청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선진 기술을 보유한 민간기업과 협력해 공공분야 서비스의 스마트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고양시 신청사 ‘주교 제1공영주차장’으로 최종 선정
  • 이재명 대법원 선고, 언제 나오나?
  •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 '생활임금 보장' 촉구 기자회견 개최
  • 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 서울경기지회장에 김완수 교수 위촉
  •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서 7월부터 ‘순찰 로봇’ 운영
  • 하남시 교산 신도시 교통대책 확정···“5철·5고·5광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