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무원 후생복지예산 11억여원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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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무원 후생복지예산 11억여원 반납
  • 김진호 화백
  • 승인 2020.04.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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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직자들이 코로나19 사태극복에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6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고통분담 차원에서 공직자후생복지예산 11억2000만원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양시청 상황실, 최대호 안양시장, 이석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장과 손영일 전국민주연합 안양시지부장, 관계공무원 등 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공직자 후생복지예산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긴급자금으로 전환 결정한데 따른 협약식이다.

시 공직자들이 반납하는 후생복지예산은 단체보험 2억원과 30년 이상 장기근속 및 모범공무원 국내외연수여비를 합친 11억2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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