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한국당, '나라·경제 살리기' 공동 선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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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한국당, '나라·경제 살리기' 공동 선언식 개최
  • 장민호 기자
  • 승인 2020.04.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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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으로 압도하는 야당 모습 구현하겠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일 오후 국회에서 '나라 살리기·경제 살리기'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사진=장민호 기자)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일 오후 국회에서 '나라 살리기·경제 살리기'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사진=장민호 기자)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 계단 앞에서 '나라 살리기·경제 살리기'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두 당은 공동선언 키워드로 ▲나라와 경제 살리기 ▲소득주도성장 및 탈원전 폐지 ▲굴욕적 대북정책 폐지 및 한미동맹 기반 안보태세 구축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담은 공직선거법 정상화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폐지 ▲울산시장·조국 전 장관 부정부패 사건 진상규명 ▲맞춤형 복지 등 6가지를 제시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오늘 공동선언의 키워드는 '나라 살리기', '경제 살리기'"라며 "이번 총선에서 우리는 나라와 경제를 살리는 일대 전환이 되도록 힘을 모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와 외교·안보, 민주주의 재건의 확고한 의지와 정책 방향을 담았다"며 "앞으로 21대 국회에서 정책으로 압도하는 야당의 모습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도 "4.15 총선 민심은 '정말 못살겠다. 제발 바꿔달라'다"라면서 "저희가 새로운 희망을 반드시 만들어드리겠다. 국민 여러분, 두 번째 칸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2일부터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두 당은 공동 유세에 나설 방침이다. 황 대표는 "내일부터 하루 세 번 유세차를 타고 유세를 할 예정"이라며 "적법하게 하는데도 선거법 위반이라고 덮어씌우는 잘못된 행태에 대해선 반드시 싸워 이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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