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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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총력
  • 권영복 기자
  • 승인 2020.03.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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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25일 인터넷 화상 브리핑을 통해 경제정책국 김경태국장의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긴급 경영자금 등의 지원 확대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는 25일 인터넷 화상 브리핑을 통해 경제정책국 김경태국장의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긴급 경영자금 등의 지원 확대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는 25일 인터넷 화상 브리핑을 통해 경제정책국 김경태국장의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긴급 경영자금 등의 지원 확대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시는 신용등급이 낮고 보증능력이 없는 영세 소상공인들이 시중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소상공인 특례보증시에서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올해 수원시가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위해 출연한 25억 원과 기업은행, 하나은행에서 각각 8억 원씩 매칭 출연해 총 41억 원을 출연했다.

이를 기반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는 수원시 소상공인의 신용대출을 총 410억 원까지 보증하는 제도이다.

보증한도는 기존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미 특례보증을 받은 소상공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현재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대출 보증을 받기 위해서는 2개원 정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소상공인들의 안타까운 심저을 파악한 정부와 경기도는 금융기관과 업무 협약을 인력보강 등으로 최대한 처리기한을 단축하고 있다.

수원시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실사 인원 파견해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이번엔 2주 이내로 처리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

수원시 시 금고인 IBK에서는 소상공인의 대출 초저금리 특별상품으로 적기에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시는 추경 예산 4억 원을 확보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수수료 1%1회에 한해 지원한다.

시에서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지역화폐 수원페이에 대해 3월 한 달 동안 인센티브를 10%로 높인 것을 7월까지 연장 지급하는 등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시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상·하수도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50% 감면할 것을 결정했다.

김경태 국장은 어려운 현실에서 시민 모두가 인내하고 격려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품격있는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저력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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