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 16일 용인시청 구내식당. 용인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크릴 소재로 제작된 가림막 72개를 테이블 위에 설치한 뒤 직원들은 2교대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용인시는 "직원들이 마주보며 밥을 먹는 동안에도 비말감염에 노출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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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 16일 용인시청 구내식당. 용인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크릴 소재로 제작된 가림막 72개를 테이블 위에 설치한 뒤 직원들은 2교대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용인시는 "직원들이 마주보며 밥을 먹는 동안에도 비말감염에 노출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