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비가 오는 지난 1일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장에서 전통 줄타기 공연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7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닷새간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누적관람객수 69만여 명과 20억 7300만 원의 농·특산물 판매고를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의 위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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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비가 오는 지난 1일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장에서 전통 줄타기 공연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7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닷새간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누적관람객수 69만여 명과 20억 7300만 원의 농·특산물 판매고를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의 위엄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