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동 코로나19 두 번째 환자···20일 대구 방문한 직장동료 만나
상태바
용인 죽전동 코로나19 두 번째 환자···20일 대구 방문한 직장동료 만나
  • 허찬회 기자
  • 승인 2020.02.26 10: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35세 B모씨(남)이 용인지역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사진은 검체 채취 시연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35세 B모씨(남)이 용인지역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사진은 검체 채취 시연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35세 B모씨(남)이 용인지역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지난 23일 풍덕천동에서 첫 번째 확진자 이 후 3일만에 확진됐다.

첫 번째 확진환자와 연결고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긴급 자가격리 조치됐으며 접촉자 조사에 착수한 상태로 지난 25일 오후 1시 검체를 재취한 수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임시폐쇄하고 방역소독했다.

B씨는 민간검사기관인 씨젠의료재단의 진단검사 받았으며 양성으로 판정됐으며 포스코 분당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15~16일 대구를 방문한 직장동료에 지난 20일 11시까지 마지막으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가 나오는데로 접촉자를 격리하고 추가 방연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또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포천시, 재난기본소득 시민 1인당 40만 원 지급 계획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발표···경기지역화폐 '접속자 폭주'
  • 화성시, 지역화폐 경품이벤트…“20만원 충전하면 32만원 준다”
  • [단독] 광주시, ‘도로구간 제외·편입’ 갈팡질팡
  • 인천경찰, 6살 때 헤어진 딸 31년 만에 찾아줘
  • 경기도,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