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거대책委, ‘대변인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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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거대책委, ‘대변인단’ 내정
  • 박남주 기자
  • 승인 2020.02.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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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에 표창원·강훈식·허윤정 의원
김병주(국방)홍성국(경제)최지은(국제)
홍익표-이재정 '임미리 고발'로 배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대변인단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4.15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 /사진은 선대위 대변인에 내정된 표창원 의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대변인단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4.15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 사진은 선대위 대변인에 내정된 표창원 의원. (사진=연합뉴스)

20일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현역의원과 영입인재를 아우른 대변인단의 진용을 갖췄다.

현역 의원으론 표창원·강훈식·허윤정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표창원 의원은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고, 허윤정 의원은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성수 의원의 비례대표직을 승계했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과 이재정 대변인은 선대위 대변인단에 합류하지 않았다.

선대위 대변인은 통상 당 대변인이 맡아왔는데, 홍 대변인은 임미리 교수 칼럼 고발을 주도하면서 당이 큰 곤욕을 치른 탓에 교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정 대변인도 한 방송 기자에게 '기레기'란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민주당 영입인재 가운데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육군대장)·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대표, 최지은 전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가 대변인단에 동참했다.

김 전 대장은 국방 대변인, 홍 전 대표는 경제 대변인, 최 전 선임이코노미스트는 국제 대변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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