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쉬시 오일 1천개 전달
천연살균·면역력 강화 도움
천연살균·면역력 강화 도움
|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임 대표는 최근 아주대학교 제약임상대학원의 첨단의료바이오기업협업센터와 공동으로 개발한 ‘리플레쉬’오일이 천연살균 및 소독, 향산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실험 결과에 따라 중국발 바이러스인 코로나19리에 예방을 위해 개발된 오일을 박윤국 포천시장에게 전달했다.
허브아일랜드측은 리프레쉬 오일과 유칼립투스, 페퍼민트, 사이프러스, 라벤더, 로즈마리 등 천연허브오일을 사용해 허브향마스크, 그리고 천연100%티트리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티트리비누 등을 개발해 시판을 하고 있다.
임 대표는 이 오일을 전달하면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코로나19 및 각종 질병으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윤국 시장은 “평소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허브아일랜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하신 귀한 선물은 우리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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