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민호 기자 |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9주차인 2월 둘째 주, 경기도에선 누적 인원 48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21명이 신규 등록했다.
지역별 누적 등록 인원은 ▲수원시 34명(정수 5명) ▲성남시 37명(정수 4명) ▲의정부시 16명(정수 2명) ▲안양시 27명(정수 3명) ▲부천시 42명(정수 4명) ▲광명시 18명(정수 2명) ▲평택시 21명(정수 2명) ▲양주시 19명(정수 1명) ▲동두천시 4명(정수 1명) ▲안산시 24명(정수 4명) ▲고양시 30명(정수 4명) ▲의왕시 14명(정수 1명) ▲구리시 11명(정수 1명) ▲남양주시 26명(정수 3명) ▲오산시 6명(정수 1명) ▲화성시 21명(정수 3명) ▲시흥시 7명(정수 2명) ▲군포시 7명(정수 2명) ▲하남시 6명(정수 1명) ▲파주시 21명(정수 2명) ▲여주시 13명(정수 1명) ▲이천시 7명(정수 1명) ▲용인시 31명(4명) ▲안성시 4명(정수 1명) ▲김포시 17명(정수 2명) ▲광주시 10명(정수 2명) ▲포천시 11명(정수 1명) 등이다.
▲수원시 1명 ▲성남시 3명 ▲안양시 1명 ▲부천시 1명 ▲평택시 2명 ▲고양시 3명 ▲오산시 2명 ▲파주시 2명 ▲용인시 2명 ▲광주시 2명 ▲포천시 2명이 추가 등록했다.
양주시 선거구는 4주째 도내 가장 많은 예비후보 등록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만, 이 주에 추가 등록한 후보는 없었다.
후보 등록했다 사퇴한 경우도 1월 28일 후 3주 째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이 주 경기도 평균 경쟁률은 8.1:1이다. 17개 광역 선거구 중 12번째로 높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