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호원권역, 주민과 함께하는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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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호원권역, 주민과 함께하는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 조성
  • 강상준 기자
  • 승인 2020.02.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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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정책 목표 실현 5가지 추진전략 추진
평일오전 8시30분부터 제증명서류 발급 서비스
구인·구직자 간 맞춤형 매칭으로 일자리 알선
저소득계층 맞춤형 방문상담 서비스 연계사업 실시
노후 도로 정비·쾌적한 도시미관 기초질서 확립
의정부시 호원2동 자치민원과 단체사진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시 호원2동 자치민원과 단체사진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의정부시 호원권역(권역동 국장 안종관)은 올해 주민과 함께하는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 조성의 권역비전 아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등 3가지 정책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이 행복한 서비스 제공 등 5가지 추진전략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830 열린 하나로 창구 운영, WIN&WIN 전략 일자리 제공 등 주민중심의 적극적 섬김행정 사업부터 청소년문화체험, 마을가꾸기 공동체 정원 조성 등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사업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사업, 우리동네 좋은이웃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실현 사업을 포함해 불법광고물 방문 수거 서비스, 주민참여예산을 통한 도로정비 사업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다양하다.

안종관 호원권역동 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조성함으로써 시민이 잘 살고 건강한, 희망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전 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면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서비스 구현

호원2동 자치민원과는 ‘830 열린 하나로 창구를 운영 중이다. 201710월부터 운영 중인 830 열린 하나로 창구 운영은 일과 시작 전에 제 증명서류를 받고자 하는 직장인들을 고려해 평일(공휴일 제외) 오전 830분부터 인감, ·초본, 가족관계, FAX 민원 등 총 50여 종의 제증명 서류를 발급하는 시스템으로 맞벌이부부 등 민원인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각 가정에서 꼭 필요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아 구매하기엔 부담스러운 공구류를 동 주민센터에서 빌려주는 행복나눔 가정용 생활공구 대여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WIN&WIN 전략 일자리 제공 사업을 통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북부직업전문학교로부터 전문 분야별 자격증 취득 취업희망자 정보를 제공받아 구직자와의 지속적인 면담을 진행하고, 구인·구직자간 맞춤형 매칭으로 일자리를 알선함으로써 양·질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원1동은 의정부시민을 대상으로 의정부자동차검사소, 관내 통신기 판매업체 등 재능기부업체 등과 연계해 참여자와 수혜자 모두가 만족하는 열린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호원권역에서는 오는 3월부터 마을주민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 등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곳에 계절에 맞는 품종을 선정해 식재하는 마을가꾸기 공동체 정원 조성사업, 4~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청소년과 예술동아리가 주최로 찾아가는 문화공연(버스킹), 7~ 9월까지는 관내 초··고생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청소년 문화체험 등 각 동별 실정에 맞는 맞춤형 시책 발굴에 앞장서 지역주민과 민원인들에게 최고 수준의 고객감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문화(버스킹) 공연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찾아가는 문화(버스킹) 공연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실현

호원권역은 지난해 104일 각동에 맞춤형복지팀 신설에 따라 시민에게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기다리는 복지가 아닌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찾아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더욱 늘릴 방침이다.

따라서 호원2동 복지지원과는 올해 신규로 책정된 기초 생계·의료 급여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신규 수급가정을 방문, 상담을 통한 개인별 욕구를 파악하고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 후원물품 및 후원성금을 연계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서비스로 민·관 협력의 다리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좋은이웃사업도 지속해서 운영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다양한 영역의 민간 자원을 발굴해 복지대상자의 필요에 맞춤 연계하는 호원2동의 복지시책사업으로 현재 권역 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외식 지원, 이불 세탁서비스, ·미용서비스, 반찬 나눔 등 다방면으로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일반 주민뿐만 아니라 관내 단체까지 나눔과 재능기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의정부2동은 주민 중심의 맞춤형 채움 복지서비스를 전개한다.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맞춤형복지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그 동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은둔형 생활자, 독거노인 등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가가호호 방문의 날 운영, 고독사 예방사업(안심콜), 현장밀착 복지사업단 가동 등 예방적 복지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지난 1월부터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고시원 방문을 시작으로 비주택(여인숙, 모텔, 고시원 등) 전체에 대한 방문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중점 발굴 대상은 비 주택 장기투숙 중인 독거노인, 자녀동반 거주자, 일일 노동자 등 국가나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이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단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그치지 않고 관내 비주택 관리자에 대한 맞춤형복지 홍보 및 협조 요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현실적인 대안 모색, 필요시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 등 민간 후원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의 자립을 유도하게 된다.

호원1동은 이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용 전기차를 이용한 이동 서비스 제공,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물 확충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구축에 힘쓰고 있다.

호원권역은 앞으로도 복지 욕구가 있음에도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의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과 함께하는 g&b 프로젝트 사업 (사진제공=의정부시청)
주민과 함께하는 g&b 프로젝트 사업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주민밀착 행정을 통한 안전 만족도 향상

호원권역은 권역 내 노후화된 도로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도로 정비)을 추진한다.

주민참여예산 18000여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의정부동 466 일원 등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3개 대상지의 노후화된 보·차도를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도로정비를 위한 실시설계용역 중이며 오는 6월 안으로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쾌적한 도시미관을 위한 기초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회룡역, 외미마을, 경전철 범골역, 의정부역, 망월사역 주변을 포함한 호원권역 곳곳의 주민생활 불편사항, 각종 시설물 안전사항, 불법 주정차, 노점상, 노상 적치물, 불법 광고물 및 무단 투기 폐기물 등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계도·단속 등을 선행 추진하고, 불이행 시 추후 고발·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호원권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호원권역을 더 푸르고 더 아름답게, The G&B City 프로젝트 사업 본격 추진

호원권역은 더 푸르고 더 아름다운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한 The GB City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201921개 사업에 이어 2020년에도 1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GB 프로젝트는 The Green and Beauty City 프로젝트의 약자로, 녹화와 정비가 필요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민선 7기 역점 사업이다.

지난해 7월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GB 프로젝트를 통해 의정부시민에게 녹색복지서비스 확대 제공과 의정부시민 누구나 그린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기회 제공, 지속가능한 시민참여 행정구현의 초석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호원권역은 지난해 10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녹화와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현장 조사 및 발굴하고 신흥로 띠녹지 조성, 아름다운 꽃길 조성, 유휴지 녹화사업을 추진해 시 역점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0년 올해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자생단체 간담회 운영, 주민 참여 유도를 위한 지속적 홍보 등 주기적으로 주민과 의견 공유의 장을 마련해 관 주도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참여해 조성하고, 사후에 구간별로 단체를 지정해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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