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 위원장 “일본경제침략 철회하라”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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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위원장 “일본경제침략 철회하라” 1인 시위
  • 한연수 기자
  • 승인 2020.02.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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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어린 사과 때까지 계속”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조광희 위원장이 13일 아침 출근길 경기도청 앞에서 일본정부의 반도체 부품 수출규제 강화 등 경제침략의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조광희 위원장이 13일 아침 출근길 경기도청 앞에서 일본정부의 반도체 부품 수출규제 강화 등 경제침략의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조광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5)이 13일 아침 출근길 경기도청 앞에서 일본정부의 반도체 부품 수출규제 강화 등 경제침략의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경기도청 앞 1인 시위는 2019년 7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일본의 경제침략 철회를 촉구하고, 역사범죄에 대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의회 회기 중에 맞춰 경기도청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12월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1인시위에 나선 조광희 위원장은 “일본의 경제침략도 아직 해결되지 못했는데 2020년 새해부터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우리 기업과 상공인들이 내수경제 악화와 수출부진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내외적으로 힘든 여건이지만 우리 국민은 잘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1인 시위는 일본이 진정어린 사과와 경제침략을 멈추는 그 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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