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원주 복선화·수도권전철 연장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
상태바
여주∼원주 복선화·수도권전철 연장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0.01.13 15: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본방향 협의… 12월까지 과업 완료
“지역특성 맞는 발전계획 반영 필요”
여주시는 최근 여주~원주 복선전철(강천역신설) 및 수도권전철 연장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는 최근 여주~원주 복선전철(강천역신설) 및 수도권전철 연장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중앙신문DB)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여주시는 최근 여주~원주 복선전철(강천역신설) 및 수도권전철 연장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착수보고회를 통해 (가칭)강천역 신설을 위한 기본방향을 우선 협의하고 향후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202012월까지 과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여주~원주 전철사업은 동서철도망의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선으로 기본설계가 추진돼 왔으나 수서~광주복선전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주변여건 변화에 따라 2019.12월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심의를 거쳐 타당성 재조사 대상(단선복선)으로 확정돼 금년도 타당성재조사가 시행될 계획이다. 여주시는 원주~원주전철 타당성조사 연구 용역을 통해 강천역 신설, 수도권전철 연장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 반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중앙부처에 건의 할 계획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착수보고회 자리에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발전계획이 반영될 수 있는 방향으로 용역 추진이 필요하며 중앙부처 계획에도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포 걸포4지구 '복합쇼핑시설' 유치 물 건너가나
  • '호우 속 동두천 양키시장' 우산 쓴 시민
  • 김포한강2공공주택 공급사업 속도 ‘기대’
  • [오늘 날씨] 경기·인천(10일, 수)...매우 강한 장맛비 ‘최대 150㎜’
  • [내일 날씨] 경기·인천(21일, 일)...천둥·번개 동반, 곳에 따라 강하고 많은 '비'
  • [내일 날씨] 경기·인천(15일, 월)...낮부터 돌풍 동반 '소나기' 당분간 무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