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임상수 단장 '파주시乙’ 21대 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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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임상수 단장 '파주시乙’ 21대 총선 출마 선언
  • 박남주 기자
  • 승인 2019.12.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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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갖고 ‘도전장' 내밀어
“내년 4월 15일 꼭 파주 지키겠다”고 다짐
이주영 부의장 “어려움 헤쳐나가는 지도자”
정갑윤 前 부의장 “훌륭하게 역할 다할 것“
자유한국당 국가안보전략단 임상수(59) 단장이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제공=안상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자유한국당 국가안보전략단 임상수(59) 단장이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제공=임상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자유한국당 국가안보전략단 임상수(59) 단장이 내년 4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단장은 지난 28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파주시 乙' 지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엔 임 단장의 지지자를 비롯한 내외 주요 인사 및 내빈 등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임 단장은 이날 발간한 책에 지금까지 중앙정치권에서의 소중한 인연을 책에 담았다밝혔다.

그러면서 이 책의 다음 장을 파주시민들과의 인연을 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먼 길을 돌아온 만큼 파주시민들을 위한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해 내년 4월 반드시 자유한국당이 파주를 지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엔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이주영 국회 부의장(5)은 축사에서 안보 도시 파주에서도 시민들께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꼭 필요한 지도자라며 당에서 그동안 소중한 역할을 했던 임 단장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5선의 관록을 지닌 정갑윤 전 국회 부의장은 임상수 아우를 젊은 시절부터 관심 있게 지켜봤다일머리를 아는 임상수 아우를 귀히 쓴다면 파주시를 위해 훌륭하게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독려했다.

한편 박태준 전 국무총리의 맏사위인 윤영각 변호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박태준 전 총리와 임 단장의 돈독했던 관계를 설명하며, 나라와 파주를 위한 확실한 인물로 평가해 파주시민들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임 단장의 저서인 인생인연-먼 길을 돌아 당신 곁에 왔습니다는 그가 당시 새누리당 편집장 시절 중앙정치권에서 활동하며 만난 인연들과의 이야기와 자유한국당 국가안보전략단장으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가치인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고문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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