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3년 연속 ‘계약심사 운영 경기도 최우수기관’ 선정
상태바
화성시, 3년 연속 ‘계약심사 운영 경기도 최우수기관’ 선정
  • 김삼철 기자
  • 승인 2019.12.11 00:0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가 경기도 주관 ‘2019년 계약심사 운영 우수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중앙신문 DB)
화성시가 경기도 주관 ‘2019년 계약심사 운영 우수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중앙신문 DB)

화성시가 경기도 주관 ‘2019년 계약심사 운영 우수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자체가 각종 사업을 발주하기 전 원가분석 등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입된 ‘계약심사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는 지난달 말 기준 총 871건의 계약심사로 총 74억원을 절감했다.

또한 계약심사대상을 5억원 이상 공사의 설계변경 시 계약금액의 10%이상 증가에서 2천만원 이상 증가로 대폭 확대해 예산 누수를 방지하고, 계약심사 전문관 지정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여기열 감사관은 “앞으로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시 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계약심사를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863건의 계약심사를 통해 9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인천 서구에 ‘걷기 좋은 길’ 첫 조성
  • 파주시, 서울시 광역버스 9709번 폐선 ‘시민 불편’ 최소화
  • [단독]연천, 도 넘는 마을 이장 횡포…업체 전전긍긍 속앓이
  • 기쁜 소식 만든 평택시의회에 박수를
  • 민주당, ‘무료 공공 Wi-Fi’ 전국 확대
  • 한국당 임상수 단장 '파주시乙’ 21대 총선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