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 삼성전자 사업장 방문
상태바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 삼성전자 사업장 방문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19.12.10 14: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두번째)이 10일 삼성전자를 방문해 폐기물 소각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두번째)이 10일 삼성전자를 방문해 폐기물 소각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수도권에 초미세먼지 관심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이 10일 오전 삼성전자(주)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소각시설 등 대기배출시설을 점검했다.

최 청장은 폐기물 소각 절차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소각과정을 현장에서 모니터링한 뒤 관계자들에게 미세먼지 저감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
  • [오늘 날씨] 경기·인천(24일, 수)...돌풍·천둥·번개 동반 비, 최대 30㎜
  • 1호선 의왕~당정역 선로에 80대 남성 무단진입…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