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불법주차 단속 계도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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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불법주차 단속 계도팀 운영
  • 김성운 기자
  • 승인 2019.12.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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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휴일·야간 주차질서를 위한 계도팀을 운영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는 휴일·야간 주차질서를 위한 계도팀을 운영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는 이면도로 및 소방도로에 끊이질 않고 있는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자 지난달 30일부터 휴일 및 야간 주차질서를 위한 계도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불법주차 단속을 평일 낮 시간대만 실시했으나, “단속 사각지대내 시간대별 불법주차가 끊이지 않으면서 민원인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핸 조치로 휴일 및 야간 주차질서 계도팀을 별도로 편성·운영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하지난 시가지 도로변 주차 단속의 경우, 상권을 위축시킨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고 있다고 밝힌 시 교통행정과장은 휴일 및 야간 주차질서 계도팀을 운영하여 불법주차 근절 및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탄력적 운영을 통해 주차질서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시는 지난 4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전국에 ‘4대 주정차 절대금지 구간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따라 주정차 절대금지 구간인 교차로와 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에 불법주차를 할 경우 시민이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해 과태료 부과도 병행 운영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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