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료원 포천병원, 신축이전 필요성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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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료원 포천병원, 신축이전 필요성 밝혀
  • 김성운 기자
  • 승인 2019.11.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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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군인 응급상황 대비 경기 동북 거점병원 신축 필요성 강조
포천시는 경기도 정책수석실을 방문한 가운데 공공의료기관인 경기의료원 포천병원의 신축이전 필요성에 대해 브리핑을 가졌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포천시는 경기도 정책수석실을 방문한 가운데 공공의료기관인 경기의료원 포천병원의 신축이전 필요성에 대해 브리핑을 가졌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포천시는 경기도 정책수석실을 방문한 가운데 공공의료기관인 경기의료원 포천병원의 신축이전 필요성에 대해 브리핑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계삼 포천부시장은 지난 25일 도의회 김우석, 이원웅 의원과 민주당 이철휘(포천·가평)지역위원장 등 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도 정책수석실을 방문한 가운데 경기 동북지역 의료서비스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병원 이전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가졌다.

이 부시장은 이날 포천병원이 재정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선 충분한 재정지원 기간 확보를 비롯해, 의료원 내 수익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과 포천병원을 연계하는 방안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경기동북부 지역주민들에 대한 공공의료 강화차원에서 포천병원의 이전신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포천시 관내는 약 5만여 명의 군 병력이 배치된 곳으로서, 지역 주민들은 물론 군인들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포천지역에 거점병원 신축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이에 도청 조계원 정책수석은 도민 누구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차원에서 용역을 실시하여 보건복지부 관계 부서에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포천병원 이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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