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한국당 김세연 불출마 교훈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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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당, 한국당 김세연 불출마 교훈 삼아야
  • 박남주 기자
  • 승인 2019.11.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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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더이상 버티면 역사의 민폐 될 것”
변화 거부하면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도태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을 겨냥, 불출마를 선언한 김세연 의원의 말처럼 얼마 남지 않은 기득권을 움켜쥐고 변화를 거부하면 역사의 뒤안 길로 도태 말곤 다른 길이 없을 것”이라며 ‘역사의 민폐’가 되지 말라고 충고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을 겨냥, 불출마를 선언한 김세연 의원의 말처럼 얼마 남지 않은 기득권을 움켜쥐고 변화를 거부하면 역사의 뒤안 길로 도태 말곤 다른 길이 없을 것”이라며 ‘역사의 민폐’가 되지 말라고 충고했다. (사진=연합뉴스)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3, 부산 금정구)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비록 당은 다르지만 작금의 정치권 현실을 보면 매우 뼈아프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당 해체를 강조하며 더 이상 버티면 역사의 민폐가 될 것이라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얼마 남지 않은 기득권을 움켜쥐고 변화를 거부한다면 김 의원 말처럼 역사의 뒤안 길로 도태 말곤 다른 길이 없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그러면서 낡은 과거와 과감하게 결별하고, 새로운 가치 위에 새롭게 다시 서는 일만이 야권이 바로서고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야당을 건설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오 원내대표는 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에 대해 합의처리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지만 한국당이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으면 더 이상 무의미한 중재노력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일갈했다.

아울러 비례성 강화를 위해 협상하는데 비례대표를 없애자는 주장만 반복하는 한국당 태도는 합의처리를 빌미로 처리를 어렵게 만드는 모순된 행태라고 힐책했다.

그는 특히 본회의 부의가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몸으로 막겠다는 것 또한 결코 실효성이 있는 대책일 수 없다한국당이 합의처리 의지가 있다면 도농복합형이든, 중대선거구제든 합의가능한 안을 제시하라라고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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