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명품쌀작목반 GAP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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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명품쌀작목반 GAP교육 실시
  • 김광섭 기자  jasm8@daum.net
  • 승인 2017.07.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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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11일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여주시 명품쌀작목반원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AP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년 3월에 실시 할 예정이었으나 AI(조류독감)가 발생함에 따라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본격적인 영농철이 지난 금번에서야 실시하게 됐으며, 쌀 적정 생산을 위한 연과 콩 재배기술 교육도 함께 이루어 졌다.

GAP란 농산물의 재배환경, 재배과정, 수확 및 수확 후 처리, 저장과정 중에 혼입될 수 있는 물리·화학·생물학적인 각종 위해요소를 분석하여 사전에 제거하거나 감소시켜 최종 농산물에는 위해요소가 없거나 국가가 정한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여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사전예방적인 관리제도이다.

아울러,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여주시명품쌀작목반과 계약체결을 통해 755ha에서 생산되는 고시히카리 쌀을 전량 수매하고 있으며, 안전한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GAP인증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밥맛이 좋기로 소문난 고시히카리 쌀에 GAP인증을 받아 안전성까지 확보함으로써 여주쌀 판매 및 소비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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