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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택 칼럼]귀하고 아름다운 말
  • 중앙신문
  • 승인 2017.07.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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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택(언론인)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激勵) 해주는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트레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정적인 말을 합니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니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시기적절한 격려의 말은 절망하고 있는 사람에게 소망을 줍니다.

상처받는 이에게는 치료약이 되며 자신의 결점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겐 새롭게 자신에 대해 평가하는 계기가 됩니다.

문제에 짓눌려 있는 사람에겐 새로운 확신을 불어넣어 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과학이나 예술이나 언론 등 많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한결 같이 위기 상황에서 누군가의 격려를 받고 일어선 사람이다.

당신의 입술은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앙신문  webmaster@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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