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찾아가는 기업살리기 SOS’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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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찾아가는 기업살리기 SOS’ 호평
  • 박남주 기자
  • 승인 2019.11.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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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관내 기업들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키 위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해결을 통해 문제점을 처리하는 등 발빠른 행정을 전개해 타 지자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파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파주시’를 조성키 위해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파악, 신속 해결에 나서 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등에서 호평이 자자하다. 시는 지난 7월 지역발전과 산업단지관리팀을 신설, ‘찾아가는 기업살리기 SOS’란 목표로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오고 있다.

이 가운데 탄현일반산업단지의 경우 지난 8월 현장간담회에서 2005년 3월 준공 이후 산업단지 내 상·하수도 등을 자체 관리하며 겪고 있는 유지보수에 대한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현장이 사회기반시설임을 감안, 입주기업협의회로부터 시설을 기부채납 받고 사후 관리키로 결정 후 현재 인수인계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선유일반산업단지의 근린공원 내 조성중인 어린이집의 원생 및 학부모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도로 개설 및 안전펜스 설치 등을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선유산업단지협의회 관계자는 “그 동안 답답했던 마음이 한 번에 해소되는 느낌”이라며 “기업하기 편한 파주시를 체감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종환 시장은 “산업단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발전방안을 논의키 위해 현장중심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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