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선생의 주간운세(7월10-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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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생의 주간운세(7월10-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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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7.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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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중앙신문 | 쥐 만족할 만한 성과가 기다리고 있으니 재운이 따르고 집안에 경사가 생길 듯하다.
84년생 참기보다는 적극적으로 표현함을 택하라.
72년생 제대로 하고 싶다면 단점부터 보완해라.
60년생 겸양을 실천하면 사람들이 몰려든다.
                 48년생 실수로 힘들지만 두서없는 일은 하지 마라.
                 36년생 우월감에 도취되면 사람들이 모두 흩어진다.

 

 

소 현실을 인정하고 힘이 달리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좋은 판단이다.
85년생 조금만 노력하면 원하는바 이룰 운.
73년생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다면 만사형통이다.
61년생 진행방향에 수정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진다.
49년생 투자대상을 지목하려면 조언이 필요하다.
                  37년생 회유책이 필요하지만 시도하기가 힘들 듯하다.

 

 

범 인간적인 고뇌에 잠기거나 삼각관계가 형성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
86년생 힘 겨루기는 어떤 경우에도 삼갈 것.
74년생 외부적인 영향으로 인한 이동은 불리하다.
62년생 시끄럽게 떠들면 가능성이 희박해진다.
50년생 내부문제라면 예방하기가 힘들 듯하다.
                  38년생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집을 나서지 마라.

 

 

토끼 시간적인 여유보다 경제적인 여유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어 보인다.
87년생 금전적으로 손해 보는 일이 생긴다.
75년생 젊을 때 고생한다는 생각으로 극복해 나가라.
63년생 내가 돈을 쫓아다니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51년생 편구설이 우려되니 사람을 대할 때 주의하라.
                 39년생 소문의 진상을 밝히려고 애쓰지 말고 신경 끊어라.

 

 

용 간단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고집부리면 피곤해지는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이다.
88년생 멀리 길게 보고 느긋이 대처하라.
76년생 상대방의 감정을 무시하는 것은 나쁘다.
64년생 집착이 강하면 성취도는 높다.
52년생 분수에 맞게 행동해야 뒤탈이 없다.
                 40년생 고독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뱀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 시간이 지나고 때가 되면 자연히 이루어진다.
89년생 일정한 범위를 정해놓고 행동할 것.
77년생 능력을 지녔다면 재물을 가까이 할 듯.
65년생 능력 밖의 일이라도 포기하지 마라.
53년생 작은 일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
                  41년생 머뭇거리다 시기를 놓칠 수 있다.

 

 

말 삶에 대한 보람을 찾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90년생 주장을 지나치게 내세우지 마라.
78년생 내재된 감정을 한꺼번에 표출하는 사람도 있다.
66년생 재물이 밖에 있으니 주변을 잘 살펴라.
54년생 경거망동하면 오는 복도 달아날 수 있다.
                 42년생 구두상의 약속은 헛되니 서면으로 남겨라.

 

 

양 의사소통에 장애가 있으면 어느 누구나 오해가 생기고 감정 상하기 쉬운 법이다.
91년생 생각이 너무 앞서는 것 좋지 않다.
79년생 희생정신이 없다면 남녀관계는 오래 못간다.
67년생 이치에 맞지 않은 일은 서둘러 정리하라.
55년생 문제해결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라.
                 43년생 순간적인 방심 때문에 건강을 해치기 쉽다.

 

 

원숭이 소심하게 생각하면 자꾸 일이 꼬일 수 있으니 대범하게 생각하라.
92년생 주변 상황 불리하니 새로운 일 삼가라.
80년생 개별 만남보다 그룹 만남이 더 좋다.
68년생 다양한 인맥보다 중요한 것은 처세술이다.
56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가슴 벅차다.
                 44년생 고대해온 소원이 아랫사람에 의해 이루어진다.

 

 

닭 금전문제는 집안에 우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니 멀리해야 편안하다.
93년생 걱정하던 일이 현실화되니 두렵다.
81년생 자신의 소임을 다하지 않고서 바라지 마라.
69년생 나의 제의를 받아들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57년생 상대적인 빈곤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45년생 가벼운 마찰로 인한 불상사가 우려된다.

 

 

개 불리한 상황에서 계속 맞서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고드는 모습인지도 모른다.
94년생 남의 탓하지 말고 자신부터 뒤돌아 보라.
82년생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빨리 시정하라.
70년생 괜한 의심 때문에 부부간에 감정상한다.
58년생 믿고 맡긴 일이 성사되지 않아 상심할 수 있다.
                 46년생 아쉬운 마음에 부탁해보지만 서운하다.

 

 

돼지 이미 소장한 걸 덤으로 얻는 운세지만 희소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95년생 발 빠른 행동으로 정면 돌파하라.
83년생 배경이 플러스 요인이지만 전부는 아니다.
71년생 마음먹은 일을 진행한다면 성과를 거둔다.
59년생 주변의 도움 없이는 앞서나가기 힘들다.
                  47년생 지향하는 것이 달라도 힘을 모으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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