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포트홀 보수트럭’ 도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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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포트홀 보수트럭’ 도입 운영
  • 박남주 기자
  • 승인 2019.11.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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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포트홀 보수트럭을 도입해 운영에 착수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파주시가 포트홀 보수트럭을 도입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포트홀 발생건수는 약 4600여 건으로 최근 운정신도시 등 각종개발이 잇따르며 중차량 통행이 늘어 많은 포트홀이 발생, 안전하고 신속한 보수를 위해 보수장비를 도입했다.

포트홀은 주로 해빙기 및 호우철에 집중적으로 발생되며 이로 인한 차량파손과 급제동 및 급선회로 2차 사고를 야기하고 있다.

또한 도로 표면의 노후와 교통하중 증가 및 동결, 팽창, 융빙 등에 의해 표면이 침하 및 탈락되는 현상이 발생해 많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도로위의 지뢰’라고 불릴 만큼 위험하다.

현재 국도와 지방도, 국지도 등 주간선도로상 포트홀 보수는 시 자체 인력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고속 주행차량으로 인해 보수인력 또한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어 이번 보수장비 도입으로 기계 자동방식으로 변환해, 신속하게 보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최종환 시장은 “운전자들의 불편과 도로위의 사고 위험을 줄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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