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양평군은 관내 임산부 및 가족,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태아 성장과 안전한 출산 등의 정보제공을 위한 ‘2019 움트리 꿈트리 임신·출산 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임신출산교실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2시부터 2시간동안 운영되며, 총 4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임신출산교실 참여를 희망할 시는 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이 가능하다(선착순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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