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역세권 학교시설 복합화사업 탄력… 생활SOC복합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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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역세권 학교시설 복합화사업 탄력… 생활SOC복합화사업 선정
  • 김광섭 기자
  • 승인 2019.10.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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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항진 여주시장이 여주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브리핑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시가 2020년도 생활SOC복합화사업에 선정돼 90억3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그간 추진해온 여주역세권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 7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추진한 ‘2020 전국 생활SOC복합화사업’에서 시비 135억 원을 포함해 총 225억 원이 투입되는 ‘여주역세권 학교시설 복합화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건물 노후로 학생들이 불편을 겪는 여주초등학교 이전을 여주교육청과 협의하면서 교육 인프라 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학교복합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여주역 인근인 교동 493-7번지 일원에 들어서게 될 학교복합화시설은 도서관, 체험학습실은 물론 지역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체육관 등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며 학생들 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문화편의시설로도 이용할 수 있는 주민생활형복합화시설이다.

여기에 토지주택공사가 개발 중인 LH아파트를 비롯해 대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각종 상업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게 되면 경강선을 통해 서울까지 1시간대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주시 인구유입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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