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소화기 의무화 이젠 시작해야 할때
상태바
차량용소화기 의무화 이젠 시작해야 할때
  • 중앙신문
  • 승인 2019.10.10 15:4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은경 (영종소방서 예방안전과 지방소방위)

가을 태풍이 두차례 지나가며 날씨가 선선해졌다. 설악산 중청봉에 단풍이 벌써 물들기 시작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가을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단풍을 찾아 여행을 떠날것으로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동수단으로 택하는 차량.

뉴스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소식 중 하나가 차량 화재소식이다. 대부분 차량화재는 기계적, 전기적화재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전 차종 소화기 의무비치는 많은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수 있는 역할로 초기에 진압하지 않으면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해야 한다.

화재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는데 즐거운 여행길 장거리 운행 중 화재발생시 도로 갓길에 안전하게 정차 후 모든 전원장치를 끄고 2차 사고를 대비해 차량에서 안전하게 대피 후 차량 내 소화기로 초기 진압하게 되면 소방차 한 대와도 맞먹는 역할을 하여 큰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여기서 꼭 알아야 할 것은 차량용 소화기는 트렁크가 아닌 우리가 쉽게 꺼낼 수 있는 운전석의자 밑에 설치하여 긴급한 상황에 쉽게 대처할 수 있다.

자동차 예방법으로는 장거리 운행전 차량 부동액 및 엔진오일을 반드시 확인 후 운행하여야 하고 장시간 주차 시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보다는 그늘진 주차장을 이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2019년 소방청 형식승인을 받은 다양한 자동차용 소화기 장착을 의무화로 우리의 안전한 여행의 출발, 준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주요기사
이슈포토
  • 수원시, 우한 폐렴 의심 환자 3명 발생...격리 치료 중
  • 화성시, 마을 한복판에 공장 허가…일조권 침해 ‘집단 반발’
  • [단독]‘한국복지당’ 출범 ‘정치권 관심’···실현 가능 복지 ‘정책정당’ 태동
  • "신종 코로나 녹이는 기부천사, 여주시에 마스크 구입 비용 1억원" 기부
  • "행복한 직원이 성공의 비결" (주)성환공구, 창립 20주년 맞아
  • 침체된 국내 건설업계에 ‘반가운 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