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정원 1호 ‘양평 세미원’ 4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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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정원 1호 ‘양평 세미원’ 40만 돌파
  • 장은기 기자
  • 승인 2019.10.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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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세미원에 40만번째 관람한 박재성씨 가족과 정동균 군수(오른쪽 첫번째). (사진제공=양평군청)

양평군은 양서면 두물머리에 있는 경기도 지방정원 1호인 세미원이 연 관람객수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40만 번째 관람객은 김포시에 사는 박재성씨 가족으로 부인 장정임씨와 5살 자녀가 함께 선정됐다. 세미원은 40만 번째 박씨 가족에게 정동균 군수가 꽃다발과 연을 주제로 한 기념품을 증정했다.

정 군수는 박재성씨 가족에게 “양평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40만 번째 고객이 되는 오늘과 같은 행운이 늘 함께 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박 씨는 “날씨가 좋아 가족끼리 기분 전환도 할 겸 바람 쐬러 왔는데, 이런 뜻 밖의 영광과 행운이 함께 해서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자주 오겠다”고 답했다.

정 군수는 세미원 관람객 40만명 돌파와 관련해 “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고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 세미원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또한 감사를 드린다. 세미원이 국가정원으로 승격되어 양평의 브랜드가치 상승과 지역민의 경제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미원은 올해 목표인 연 관람객수 45만 명을 순조롭게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의 영향이 컸던 2018년도 연 관람객이 37만8507명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가파른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증가의 원인은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 등록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볼 수 있다. 또한 세미원은 지난 9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대국민 공모전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Garden City 제안’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향후 정원 산업 운영 및 관련 행사 유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목표인 45만을 넘어 50만을 달성한다면 50만 번째 관람객에게는 평생무료입장권을 기념품으로 선물할 예정이다. 세미원은 31일까지 ‘수련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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