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2 화 01:15
상단여백
HOME 지역사회 안양시
안양시, 44억 투입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 권병창 기자
  • 승인 2019.10.06 17:34
  • 댓글 0
안양시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부응, AI기능이 가미된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을 내년 완료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부응, AI기능이 가미된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을 내년 완료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한 사업비 44억3000만원도 확보한 상태다. 이중 국비 26억 원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하게 됐다.

지능형교통체계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교통신호 체계라 할 수 있다. AI기능의 카메라로 교통량을 분석하고 신호체계를 개선함으로써 차량흐름을 원활히 하게 된다. 특히 시가 도입 추진하는 자율주행 조성에 필요한 분야와도 연계 추진될 계획이다.

지능형교통체계는 또 주차가능 여부와 위치와 요금 등 주차관련 다양한 정보도 운전자의 스마트 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주차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동통신사와도 협업체제를 이뤄 빈 공간이 남아있는 주차장을 공유 및 개방해 한정된 주차공간을 나눠 사용하는 형태의 주차공유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이 적용되는 곳은 관내 주요 신호교차로 188개소와 공영주차장 45개소가 대상이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국고보조금을 확보한 가운데 내년 초 경찰서와 같이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10월까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권병창 기자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권병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인기기사
용인시, 내년 5월 ‘경안천 자전거도로’ 개통내년 5월이면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와우정사 부근에서 광주시 초월읍에 이르는 33...
성남시 모란상권 특화사업에 40억원 투입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모란상권 일대에 오는 2022년 말 철판야시장·고소한 기름...
고양시,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청고양시는 부동산 경기가 위축돼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거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조정대...
평택시, 통복천 ‘바람길숲’ 조성 추진평택시가 통복천 주변에 바람길숲을 조성한다.평택시는 지난 16일 정장선 시장이 평...
글씨 알아볼 수 없는 노후된 전광판, 차라리 없는 게17일 오후 3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남석사거리 인근에 설치돼 있는 도로 ...
화성시 동탄8동 행정복지센터, 21일부터 업무 돌입화성시 동탄8동 행정복지센터가 21일 오전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정치권, 패스트트랙 오른 검찰개혁 놓고 ‘설전’여야가 검찰개혁법안과 패스트트랙에 오른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조정 등을 놓고 한...
[데스크 칼럼] 정치권 ‘政爭’ 떠나 ‘國利民福’에 올인해야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은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에 불과하다”며 역할은 여...
하남시, 캠프콜번 미군공여지 도시개발로 변경 확정하남시는 하산곡동 일원 캠프콜번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의 활...
양주 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탄력’양주시는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2건...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