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눈과 귀가 즐거운 미니축제 2곳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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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눈과 귀가 즐거운 미니축제 2곳서 개최
  • 최석민 기자  cjsm@joongang.tv
  • 승인 2019.09.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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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명학초교 앞 주차장 확장구간에서 안양8동 ‘두루美 명학마을 축제’가 개최되고 이날 저녁시간대에는 비산2동 안양천 쌍개울광장(중앙초교 뒤편)을 무대로 ‘제6회 쌍개울예능한마당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이번 주말인 28일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미니축제가 주민주도로 안양 두 곳에서 벌어진다. 먼저 안양8동 명학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주민협의체가 주최하는 ‘두루美 명학마을 축제’가 명학초교 앞 주차장 확장구간에서 개최된다.

눈과 귀가 즐거운 가운데 2017년 선정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대외에 알리고, 도시재생사업 참여주체와 주민공동체 간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곳에서는 체험부스를 통해 도시재생으로 변화해 가는 명학마을의 과거‧현재‧미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 관련 공동체 및 지역주민들이 펼치는 난타, 태권도 시범, 뮤지컬, 마술, 통기타 등의 무대도 마련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성공적인 지역재생을 위한 밑거름이라며, 도시재생을 통한 명학마을의 변화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저녁시간대에는 비산2동 안양천 쌍개울광장(중앙초교 뒤편)을 무대로 ‘제6회 쌍개울예능한마당축제’가 열린다. 어린이집 원생들의 재롱잔치부터 노년층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악기연주, 스포츠 댄스, 건강체조 등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비산2동은 하천과 주요도로로 지역이 나누어져 주민 상호간 교류가 어려운 지리적 특성이 있어 이를 계기로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함께 소통하는 비산2동의 명실상부한 대표 축제로 거듭 날 예정이다.

박종배 비산2동 쌍개울예능한마당 축제위원장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주말 저녁을 축제와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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