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축제의 날 브리핑… 빛으로 하나된 성남, 투모로우랜드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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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축제의 날 브리핑… 빛으로 하나된 성남, 투모로우랜드서 만나다
  • 최상록 기자
  • 승인 2019.09.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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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이 지난 23일 성남시청 3층 율동관에서 ‘2019 성남 축제의 날 Tomorrow Land’관련 기자 브리핑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문화재단이 ‘2019 성남 축제의 날–Tomorrow Land’의 개막을 앞두고 지난 23일 성남시청 3층 율동관에서 기자 브리핑을 진행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축제를 통해 성남시민의 지리적, 문화적, 정서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하나된 성남’으로 나아가기 위한 대표축제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료 수집 및 사례 연구, 축제 콘셉트 개발 등 꾸준한 준비를 이어왔다.

이날 ‘2019 성남 축제의 날’ 기자 브리핑에는 성남문화재단 박명숙 대표이사와 최현희 경영국장, 한경아 축제 총연출 등이 참석해 축제 추진과정과 주요 프로그램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숙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이번 축제는 성남의 기술과 문화예술이 탄천에서 만나 그려내는 찬란한 미래를 통해 ‘하나된 성남’을 향해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투모로우 랜드’에서 누구나 함께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달 9일 그 화려한 막을 올리는 ‘2019 성남 축제의 날–Tomorro

w Land’는 ‘빛으로 하나된 성남’이란 주제 아래 11월 3일까지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앞 탄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크게 ▲탄천 물 위에 설치되는 수상무대(탄천 플로팅 워터 스테이지) ▲탄천변에 조성된 투모로우 랜드 아트 & 테크존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앞 도로에 조성된 시민자율존 3개 구역에서 무대공연과 복합야외전시, 시민참여 부대행사 등이 각각 펼쳐진다.

이외에도 성남지역단체 등과 연계한 시민참여 행사도 다양하다. 생활문화예술 동호회들이 함께하는 제13회 성남생활문화동호회 축제가 올해는 ‘2019 성남 축제의 날’과 함께 한다.

10월 11일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전야제를 진행하고, 10월 12일에는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앞으로 자리를 옮겨 장르별 공연과 버스킹 공연, 사생대회 등을 펼친다.

성남미디어센터 시민라디오제작단과 성남 FM, 성남 및 경기지역 공동체라디오와 함께하는 ‘마을라디오 공개방송’도 투모로우 라운지 옆 공개방송 부스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진다. ‘마을라디오’는 시민발언대와 사연 녹음 방송, 현장 공개방송 등으로 진행 예정이며, 시민발언대와 사연 녹음은 다음달 3일까지 최대 3분 이내의 녹음파일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탄천에서 빛과 물, 소리가 더해진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융복합 콘텐츠로 문화예술 도시이자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그려낼 ‘2019 성남 축제의 날 – Tomorrow Land’를 통해 IT, CT 성남의 도시 브랜딩으로 새로운 도시의 정체성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최상록기자

성남문화재단이지난 23일 성남시청 3층 율동관에서 ‘2019 성남 축제의 날 Tomorrow Land’관련 기자 브리핑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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