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연풍1리 ‘맞춤형 정비사업’ 하반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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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연풍1리 ‘맞춤형 정비사업’ 하반기 착수
  • 박남주 기자
  • 승인 2019.09.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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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7월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된 파주읍 연풍1리 일원을 도비 2000만 원과 시비 4700만 원을 확보해 맞춤형 정비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수립을 올 하반기 착수키로 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지난 7월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된 파주읍 연풍1리의 맞춤형 정비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수립을 올 하반기에 착수키로 했다.

‘경기도 맞춤형 정비사업’은 재개발 해제구역이나, 정비예정구역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낙후된 마을을 기존의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주민이 아이디어를 내고 마을개발 계획에 직접 참여해 살기 좋은 마을로 바꾸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도비 2000만 원을 지원받고, 시비 4700만 원 등 총 6700만 원으로 정비계획을 수립케 된다.

파주읍 연풍1리 지역은 올해 초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되진 못했지만 맞춤형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사업초기 설계 계획 단계부터 주민이 참여해 주민이 원하고 필요한 사업을 정비계획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추후 도시재생을 위한 국비사업을 확보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방향으로 시민 주도의 지역공동체가 주축이 돼 마을의 지역자산을 활용한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 추진하고 있으며 특색 있고 성공적인 맞춤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과 행정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 협력할 계획이다.

윤덕규 도시재생과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을 추진, 주민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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