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주민의 오랜 숙원 ‘논현도서관’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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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주민의 오랜 숙원 ‘논현도서관’ 착공
  • 박승욱 기자
  • 승인 2019.09.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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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지상3층 규모 82억 투입
남동구가 오랜 기간 주민 숙원이었던 논현중앙근린공원 내 (가칭)논현도서관 건립사업을 이달 중에 착공한다. (사진=중앙신문DB)

남동구가 오랜 기간 주민 숙원이었던 논현중앙근린공원 내 (가칭)논현도서관 건립사업을 이달 중에 착공한다. 구는 지난 2004년 논현2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지구 내 위치해 있던 희락가교회 건물을 사업주체인 주택공사로부터 기부채납 받아 문화교육시설로 활용코자 했다.

하지만 교회건축물 구조상 활용에 어려움이 있어 2007년 교회건물을 철거 후 구획정리를 완료하고 논현중앙근린공원으로 편입해 관리해 왔다.

그 이후 소래도서관이 2012년도에 개관하여 소래·논현지역 주민들의 지식정보 욕구를 충족해 왔으나, 지역 인구가 10만 명을 넘어서며 논현동 주민들의 지속적인 도서관 건립 요청으로 2016년 논현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건립 사전타당성 평가를 거쳐 국비와 시비 등 외부재원도 확보해 도서관 건립을 준비해 왔다.

이달 23일 논현도서관 건립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구는 도서관 건립공사 착공을 온 구민이 함께 축하하며 안전 시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25일에는 기공식도 계획하고 있다. 논현도서관은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82억6600만원을 투입해 논현중앙근린공원(논현동 611-7) 내 지하1층·지상3층의 연면적 2378㎡의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는 지상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개방형열람실, 북카페, 청소년실, 다목적실이 들어선다. 지상2층에는 일반자료실, 멀티미디어실, 보존서고 등이, 지상3층에는 옥상정원과 휴게실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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