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산림조합 신청사 준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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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산림조합 신청사 준공식 가져
  • 장은기 기자
  • 승인 2019.09.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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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산림조합이 신사옥을 마련 5일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장은기 기자)

양평산림조합이 새 둥지를 틀기 위해 신사옥을 마련, 5일 이전 준공식을 가졌다.

양평군산림조합은 이날 오전 양평농협 하나로마트 부근에 위치한 양평군 양평읍 공흥로 22 신청사에서 정동균 양평군수와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주요 내·외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윤재상 양평군산림조합 지도상무의 경과보고에 따르면 양평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구 청사는 대중교통 이용 불편 등으로 고객들에게 편의제공에 어려움이 따랐다.

양평군산림조합은 지난 2014년 신청사 부지를 매입한 뒤 지난해 8월 34억원을 들여, 대지 3100㎡, 건축연면적 1822㎡,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착공해 11개월의 공사를 진행해 지난 7월 청사를 완공했다. 청사 지하는 기계실, 1층은 상호금융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실과 임대사무실, 2~3층 임대사무실, 4층은 조합장실과 사무실·회의실 등으로 꾸며졌다.

홍순용 양평군산림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양평군산림조합이 상호금융점과 함께 양평군 시내에 자리를 잡고, 뜻깊은 청사 준공식을 갖게 돼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의 청사 준공이 있기까지는 조합원 및 준조합원이 있었기에 새로운 산림조합의 100년을 위해 뛸 수 있는 기틀의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정동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준공식이 있기까지 고생하신 홍순용 양평군산림조합장과 산림조합 직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 양평군산림조합은 2200여명의 조합원과 총자산 1000억원에 이르는 건실한 산림조합으로서, 1962년 개소 이래 약 50년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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