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정부대표단 강화 문화관광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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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부대표단 강화 문화관광지 시찰
  • 박승욱 기자  psw1798@hanmail.net
  • 승인 2019.09.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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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청)

| 중앙신문=박승욱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이 31일 ‘한중일 문화관광 장관회의’ 참석차 인천을 방문한 한중일 관광장관들과 강화 특산품 ‘소창’을 소재로 한 소창체험관을 방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시이 게이치 일본 국토교통상, 뤄수강 중국 문화여유부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유천호 강화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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