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부교통편의 증진 연구용역 착수
상태바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부교통편의 증진 연구용역 착수
  • 박승욱 기자
  • 승인 2019.08.28 13: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연수구가 교통불편을 겪어 온 송도 주민들을 위해 송도국제도시 내부의 교통편의 증진 방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연수구가 교통불편을 겪어 온 송도 주민들을 위해 송도국제도시 내부의 교통편의 증진 방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송도 주민들의 잦은 교통 민원을 해소하고 교통수요 분석(OD조사)을 통한 내부교통편의 증진방안 발굴을 위해 인천연구원과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대중교통, 도로체계, 공유자전거 등 송도국제도시 내부교통 진단과 법‧제도 검토, 주민 교통수요 분석, 공유교통 서비스 등 송도국제도시 내부교통편의 증진방안 검토 등이다.

이를 위해 구는 28일 오후 2시 구청 대상황실에서 용역사와 시‧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내부교통편의 증진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천연구원 석종수 선임연구위원을 책임연구원으로 과업범위, 주요 과업내용, 추진 체계 등 기본 추진 방향 설명에 이어 인천시와 연수구 관련부서의 의견 수렴을 위한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용역은 송도 내부의 통행수요 특성과 기존 교통서비스의 한계를 파악하고 연수구가 직‧간접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수단과 사업실행 방안 등을 도출해 내기 위한 과정이다.

구는 내년 2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송도국제도시 내부순환교통망 확충을 위한 정책 수립과 주민 교통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인천 서구에 ‘걷기 좋은 길’ 첫 조성
  • 파주시, 서울시 광역버스 9709번 폐선 ‘시민 불편’ 최소화
  • [단독]연천, 도 넘는 마을 이장 횡포…업체 전전긍긍 속앓이
  • 기쁜 소식 만든 평택시의회에 박수를
  • 민주당, ‘무료 공공 Wi-Fi’ 전국 확대
  • 한국당 임상수 단장 '파주시乙’ 21대 총선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