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박남주 기자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코퀴틀람시 스티브 킴 시의원이 시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6일 파주시의회를 방문했다.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은 “한국-캐나다 의원 친선연합이 양 국가 간 평화와 우호증진에 기여했고, 양 시의 상호교류에도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시 상호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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