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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오는 24일 ‘벨루스 콰르텟’이 ‘60분간의 세계일주’ 공연
  • 강상준 기자
  • 승인 2019.08.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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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한 연주와 조화로운 팀워크, 세련된 무대매너로 클래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벨루스 콰르텟’이 선사하는 세계음악여행 ‘60분간의 세계일주’가 오는 24일 오후 4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벨루스 콰르텟’이 선사하는 세계음악여행 ‘60분간의 세계일주’가 오는 24일 오후 4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60분간의 세계일주’ 홍보물 (사진제공=의정부예술의전당)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올해로 결성 10주년을 맞은 벨루스콰르텟의 대표 레퍼토리인 ‘60분간의 세계일주’로 꾸며진다.

벨루스 콰르텟은 실력파 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고진영, 김정현, 비올리스트 이지선, 첼리스트 송인정이 ‘매력’이라는 팀명에 걸맞는 신선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연주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닌 현악 4중주단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특히, 다채로운 테마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학교 및 도서관의 교육기부 협약, 사회 공헌 콘서트 등 문화사각지대를 찾아가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클래식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벨루스콰르텟의 ‘60분간의 세계일주’는 전 세계의 다양한 음악을 클래식 현악4중주의 화음으로 감상하며, 연주와 영상, 해설이 결합돼 해당 국가의 이미지, 영상자료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는 공연으로 교육적 효과는 물론 다양한 정서의 클래식 음악을 즐기며, 음악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높이는 연주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통 실내악으로 다양한 국가의 음악을 통해 클래식 콰르텟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 나라의 대표 이미지와 영상들을 눈으로 보고, 그 나라와 관련된 명곡들을 아름다운 선율로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연주회를 선보이게 된다.

60분간 펼쳐지는 세계 음악여행, ‘60분간의 세계일주’는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예술의전당과 벨루스 콰르텟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한다.

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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