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16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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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16일 견본주택 개관
  • 중앙신문
  • 승인 2019.08.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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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투시도.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오는 16일 광주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 오포 고산1지구 C1블록에 들어서는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1396가구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 ▲59㎡ 48가구 ▲76㎡ 479가구 ▲84㎡ 869가구다.

포스코건설은 주거편의성은 높이기 위해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특화평면 설계를 적용한다. 주차장을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한다. 일부 타입은 팬트리와 알파룸을 제공한다. 광주 최초로 단지 내 어린이 물놀이장과 실내 체육관을 설치하고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서울 판교권 지역의 고객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와 사업 추진 중인 수서-광주 복선전철로 서울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경기 광주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은 당첨 후 6개월이면 전매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1차 중도금 납입시기를 전매 가능일 이후로 조정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판교와 분당의 아파트값에 부담을 느낀 전월세 거주자와 우수한 서울 접근성으로 투자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특화 설계와 우수한 상품 경쟁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29일 발표하며, 계약은 9월16~18일이다. 모델하우스는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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